혈액안전사업단
7차년도
혈액안전사업단활동7차년도

사업내용과 연구책임자

  • 사업 시기: 2018.2. - 2018.12.15.
세부단위과제 연구잭임자 세부내용
지역별 수혈관리
네트워크 시범운영
임영애
(아주의대)
  • 지역별 진단검사전문의, 타과 전문의, 일반의 등을 중심으로 수혈관리 네트워크 시범운영
  • 해당의료기관 혹은 인근 의료기관의 수혈관리전반에 대한 사항 공유
    * 혈액제제 사용 및 보관, 수혈 관련 오류 및 증상 발생, 수급 관리, 적정사용 등
의료기관 혈액관리
및 수혈 실무자 교육
권계철
(충남의대)
  • 지역별 의료기관 혈액관리 및 수혈 실무자 교육시행
    * 교육내용: 혈액형 문제해결, 의료기관 혈액관리, 수혈부작용 발생사례, 정도관리 등
  • 강사진 모임을 통한 교육자료 최신화 및 교육결과 분석
  •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교육설문지 작성 및 분석
한국혈액감시체계
수혈안전감시 운영
한규섭
(대한수혈학회/ 서울의대)
  • 한국혈액감시체계 수혈안전감시 운영 및 참여기관 관리
  • 월별 수혈 관련 오류 및 증상 보고자료 검토 및 워크숍 등을 통한 결과 환류
  • 최신 경향을 반영한 홈페이지 업데이트
외부숙련도 시험 실시 차영주
(중앙의대)
  • 헌혈혈액 바이러스 선별검사(HBsAg, anti-HCV) 외부숙련도시험 패널 제조 및 숙련도 시험 실시
  • 참여기관 워크숍 개최 및 사업결과 환류
혈액안전 관련
해외동향 파악
박규은
(국군의학연구소)
  • 혈액안전관련 해외 연구동향, 정책방향 등에 대한 정보수집
  • 국내 관련 기관에 정보환류 및 정책제안

사업결과의 고찰 및 결론

1. 의료기관의 수혈관리 향상에 기여

1.1. 지역별 수혈관리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2017년 혈액안전사업단의 신규 사업으로서 수혈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와 병원 수혈관리위원회 설립 의무화가 없는 국내의 현실에서 수혈관리에 관한 국내에 소통의 장을 효율적으로 제공하였음. 특히 중소의료기관이 공급혈액원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피드백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중소 의료기관과 대학병원과의 정보 교류도 가능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음
1.2. 대한적십자사 공급혈액원을 중심으로 서울서부, 서울동부, 경기, 인천, 대전충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 강원, 제주의 10개 지역에서 각 facilitator의 주도하에 지역별 수혈관리 네트워크를 각각 형성하여 총 20번의 회의를 실시하였으며,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한 회의는 각 지역별, 혹은 의료기관끼리의 정보 교환과 공급혈액원과 국가 정책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음
1.3. 본 사업을 통하여 국내 중소 의료기관의 수혈관련 현안 및 문제점 파악이 가능하였기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 제시가 가능하게 하였고, 수혈관련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나 제안들을 수렴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수혈관련 연구 용역이나 법제화를 진행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짐
1.4. 비록 객관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지 못하였으나 수혈관리 네트워크에 참여한 많은 중소의료기관들로부터 만족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혈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중소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혈을 시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함

2.1. 2018년 의료기관 혈액은행 담당자교육은 기본과정 474명, 심화과정 322명으로 총 796명이 참석하였음. 교육에 대한 참석자의 만족도가 높으며 교육이 필요하다고 실제 생각하므로 본 교육은 지속적으로 시행이 필요함. 다만 본 교육의 취지가 중소의료기관의 혈액은행 근무자임을 고려하여 현재 기본/심화로 구성되어 있는 포맷을 하나의 강의로 기본에서 심화 내용을 다룰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구성된 하나의 강의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됨.
2.2. 그와 동시에 간호사에 대한 교육 수요가 있음을 몇 년 강의 교육을 통해 확인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이들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여, 현재의 기본/심화과정을 직종별 교육(임상병리사/간호사)으로 세분화하여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임.

3.1. 2018년 국가혈액안전감시체계(수혈안전감시체계) 사업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수혈감시체계‘를 운영하였고, 사업 기간 동안 총 234개 기관에서 3,002건의 특이사항을 보고하였으며, 이 중 92기관은 제로보고를 하였음. 지속적인 ’수혈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국내의 독자적인 혈액안전감시체계를 유지 할 수 있었음. 또한 국내 수혈 후 이상반응 발생률 및 실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수혈관련 정책 수립, 업무표준 개선 및 각종 지침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됨.
3.2. 향후 워크숍 등을 통한 참여기관과의 정보 및 의견 공유와 참여기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보고를 독려하여 범국가적인 수혈 후 이상반응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함.

2. 혈액원의 혈액관리업무 질 향상에 기여

1.1. 2018년 헌혈혈액 선별검사 숙련도 시험사업 2018년 외부 숙련도시험에 참여한 기관수는 총 64 기관으로 100% 회신하였음. Anti-HCV 숙련도시험에서는 100% 정답율을 보였지만, HBsAg 숙련도시험에서는 2 기관에서 검사 및 사무착오에 의한 오류 등이 있었음. 혈액안전을 위한 선별검사인 점을 고려하면 1 건의 오류도 허용할 수 없다고 사료되는 바, 타 숙련도시험과 달리 여러 농도의 물질을 패널로 구성하여 사용하는 본 숙련도시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사료됨.
1.2. 2012년도부터 헌혈혈액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혈액안전사업단의 헌혈혈액 바이러스검사 숙련도시험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모든 개설 혈액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시킴으로서, 참여기관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상승하였음
1.3. 앞으로 혈액원을 개설한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장기나 조직 등 기증자 혈액선별검사(Donor screening test)를 수탁 받는 모든 전문수탁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필요가 있겠음

3. 혈액안전 관련 최신 정보 환류 및 정책 제안에 기여

1.1. 혈액안전 관련 해외동향 파악 사업은 혈액안전과 관련된 해외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온라인과 참고문헌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혈액안전과 관련된 필요한 정보를 정리 및 요약하여 5회 정례회의, 혈액정보지 및 헌혈혈액 선별검사 워크숍 및 한국혈액안전감시체계 설명회에서 특강을 실시하였음
1.2. 보고서에 적절한 분류 하에 정리하여 혈액안전과 관련된 최신의 동향을 모든 분야에 걸쳐 파악할 수 있도록 국내 관련기관에 최신의 정보를 환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데 이용될 수 있었음